'도와달라' 외친 미얀마 학생.. 광주가 품었다(앵커) 미얀마에서 민주화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, 목숨을 걸고 한국 대사관 앞에서 한국어로 도움을 요청했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. 확성기를 들고 '도와달라', '살려달라'고미얀마군부 쿠데타유학생광주대학교5.18기념재단5.18이다현이다현2021년 10월 19일